† 오순절 후 두 번째 주일 – 금요일

† 오순절 후 두 번째 주일 –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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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순절 후 두 번째 주일

[금요일] – 마태복음 9:35-10:7

 

예수께서는 모든 도시와 마을을 두루 다니시면서
유대 사람의 여러 회당에서 가르치며
하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며
온갖 질병과 온갖 아픔을 고쳐 주셨다.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그들을 불쌍히 여기셨다.
그들은 마치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에 지쳐서 기운이 빠져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추수할 것은 많은데, 일꾼이 적다.
그러므로 너희는 추수하는 주인에게
일꾼들을 그의 추수밭으로 보내시라고 청하여라.”
예수께서 열두 제자를 부르셔서
더러운 귀신을 제어하는 권능을 주시고
그들이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고
온갖 질병과 온갖 허약함을 고치게 하셨다.
열두 사도의 이름은 이러하다.
첫째로 베드로라고 부르는 시몬과 그의 동생 안드레와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동생 요한과
빌립과 바돌로매와 도마와 세리 마태와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다대오와
열혈당원 시몬과 예수를 넘겨준 가룟 사람 유다이다.
예수께서 이들 열둘을 내보내실 때에
그들에게 이렇게 명하셨다.
“이방 사람의 길로도 가지 말고
또 사마리아 사람의 고을에도 들어가지 말아라.
오히려 길 잃은 양 떼인 이스라엘 백성에게로 가거라.
다니면서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고 선포하여라.”

 

* 묵상의 방에 게시될 내용은 모새골의 임영수 목사님께서 엮으신 “교회력에 따른 말씀묵상” 에서 절기에 맞춰 올립니다.
본 묵상집은 독일 교회에서 사용되는 전 설교 본문을 채택한 것으로, 오랜 기간 신학적인 작업을 거쳐,
신앙적으로, 신학적으로 중요한 성경구절들이 의미있게 배열되어 있습니다.
오늘의 말씀을 묵상하시면서 은혜 받으시기 바랍니다.

Author: Jose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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