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순절 후 스무 번째 주일 – 주일

† 오순절 후 스무 번째 주일 – 주일

† 오순절 후 스무 번째 주일

[주일] – 예레미야 17:14, 시편 32:1-11

 

주님, 저를 고쳐 주십시오.
그러면 제가 나을 것입니다.
저를 살려 주십시오.
그러면 제가 살아날 것입니다.
주님은 제가 찬양할 분이십니다. (렘 17:14)

복되어라!
거역한 죄 용서받고 허물을 벗은 그 사람!
주님께서 죄 없는 자로 여겨주시는 그 사람!
마음에 속임수가 없는 그 사람!
그는 복되고 복되다!
내가 입을 다물고 죄를 고백하지 않았을 때에는
온종일 끊임없는 신음으로 내 뼈가 녹아 내렸습니다.
주님께서 밤낮 손으로 나를 짓누르셨기에
나의 혀가 여름 가뭄에 풀 마르듯 말라 버렸습니다. (셀라)
드디어 나는 내 죄를 주님께 아뢰며
내 잘못을 덮어두지 않고 털어놓았습니다.
“내가 주님께 거역한 나의 죄를 고백합니다”하였더니,
주님께서는 나의 죄악을 기꺼이 용서하셨습니다. (셀라)
경건한 사람이 고난을 받을때에
모두 주님께 기도하게 해주십시오.
고난이 홍수처럼 밀어닥쳐도
그에게는 미치지 못할 것입니다.
주님은 나의 피난처,
나를 재난에서 지켜 주실 분!
주님께서 나를 보호하시니
나는 소리 높여 주님의 구원을 노래하렵니다. (셀라)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네가 가야 할 길을 내가 너에게 지시하고 가르쳐 주마.
너를 눈여겨 보며 너의 조언자가 되어 주겠다.
너희는 재갈과 굴레를 씌워야만 잡아 둘 수 있는
분별없는 노새나 말처럼 되지 말아라.”
악한 자에게는 고통이 많으나,
주님을 의지하는 사람에게는 한결같은 사랑이 넘친다.
의인들아, 너희는 주님을 생각하며, 즐거워하고 기뻐하여라.
정직한 사람들아, 너희는 다 함께 기뻐 환호하여라. (시 32:1-11)

 

* 묵상의 방에 게시될 내용은 모새골의 임영수 목사님께서 엮으신 “교회력에 따른 말씀묵상” 에서 절기에 맞춰 올립니다.
본 묵상집은 독일 교회에서 사용되는 전 설교 본문을 채택한 것으로, 오랜 기간 신학적인 작업을 거쳐,
신앙적으로, 신학적으로 중요한 성경구절들이 의미있게 배열되어 있습니다.
오늘의 말씀을 묵상하시면서 은혜 받으시기 바랍니다.

Author: Jose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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