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순절 후 아홉 번째 주일 – 주일

† 오순절 후 아홉 번째 주일 – 주일

 

† 오순절 후 아홉 번째 주일

[주일] – 에베소서 5:8-9, 시편 48:2-11

 

여러분이 전에는 어둠이었으나,
지금은 주님 안에서 빛입니다.
빛의 자녀답게 사십시오.
빛의 열매는 모든 선과 의와 진실에 있습니다. (엡5:8-9)

우뚝 솟은 아름다운 봉우리,
온 누리의 기쁨이로구나,
자폰 산의 봉우리 같은 시온 산은 위대한 왕의 도성
하나님은 그 성의 여러 요새에서
자신이 피난처이심을 스스로 알리셨다.
보아라, 이방 왕들이 함께 모여 맹렬히 쳐들어 왔다가
시온 산을 보자 마자 넋을 잃고
혼비백산하여 도망쳤다.
거기에서 그들이 큰 두려움에 사로잡혔으니
고통당하는 그들의 모습이 해산하는 여인과 같고
동품에 파산되는 다시스의 배와도 같았다.
우리가 들은 바 그대로
우리는 만군의 주님께서 계신 성
우리 하나님의 성에서 보았다.
하나님께서 이 성을 영원히 견고하게 하신다. (셀라)
하나님, 하나님의 성전 안에서
우리가 하나님의 한결같은 사랑을 되새겨 보았습니다.
하나님, 주님의 명성에 어울리게
주님을 찬양하는 소리도 땅 끝까지 퍼졌습니다.
하나님의 오른손에는 구원의 선물이 가득 차 있습니다.
주님, 주님의 구원의 능력으로 시온 산이 즐거워하고
유다의 딸들이 기뻐서 외칩니다. (시 48:2-11)

 

* 묵상의 방에 게시될 내용은 모새골의 임영수 목사님께서 엮으신 “교회력에 따른 말씀묵상” 에서 절기에 맞춰 올립니다.
본 묵상집은 독일 교회에서 사용되는 전 설교 본문을 채택한 것으로, 오랜 기간 신학적인 작업을 거쳐,
신앙적으로, 신학적으로 중요한 성경구절들이 의미있게 배열되어 있습니다.
오늘의 말씀을 묵상하시면서 은혜 받으시기 바랍니다.

Author: Jose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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