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순절 후 여덟 번째 주일 – 금요일

† 오순절 후 여덟 번째 주일 – 금요일

 

† 오순절 후 여덟 번째 주일

[금요일] – 누가복음 9:10-17

 

사도들이 돌아와서
자기들이 한 모든 일을 예수께 이야기하였다.
예수께서는 그들을 데리고
따로 벳새다라고 하는 고을로 물러가셨다.
그러나 무리가 그것을 알고서 그를 따라갔다.
에수께서는 그들을 맞이하셔서
하나님 나라를 말씀해 주시고
또 병 고침을 받아야 할 사람들을 고쳐 주셨다.
그런데 날이 저물기 시작하니
열두 제자가 다가와서 예수께 말씀드렸다.
“무리를 헤쳐 보내어 주위의 마을과 농가로 찾아가서
잠자리도 구하고 먹을 것도 구하게 하십시오.
우리가 있는 여기는 빈 들입니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
그들이 말하였다.
“우리에게는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나가서 이 모든 사람이 다 먹을 수 있을 만큼
먹을 것을 사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거기에는 남자만도 약 오천 명이 있었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사람들을 한 오십 명씩 떼를 지어서 앉게 하여라.”
제자들이 그대로 하여, 모두 다 앉게 하였다.
예수께서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손에 들고
하늘을 우러러 쳐다보시고 그것들을 축복하신 다음에
떼어서 제자들에게 주시고 무리 앞에 놓게 하셨다.
그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
그리고 남은 부스러기를 주워 모으니 열두 광주리나 되었다.

 

* 묵상의 방에 게시될 내용은 모새골의 임영수 목사님께서 엮으신 “교회력에 따른 말씀묵상” 에서 절기에 맞춰 올립니다.
본 묵상집은 독일 교회에서 사용되는 전 설교 본문을 채택한 것으로, 오랜 기간 신학적인 작업을 거쳐,
신앙적으로, 신학적으로 중요한 성경구절들이 의미있게 배열되어 있습니다.
오늘의 말씀을 묵상하시면서 은혜 받으시기 바랍니다.

Author: Jose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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