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순절 후 일곱 번째 주일 – 토요일

† 오순절 후 일곱 번째 주일 – 토요일

 

† 오순절 후 일곱 번째 주일

[토요일] – 베드로전서 2:2-10

 

갓난 아기들처럼 순수하고 신령한 것을 그리워하십시오.
여러분은 그것을 먹고 자라서 구원에 이르러야 합니다.
여러분은 주님의 인자하심을 맛보았습니다.
주님께 나아오십시오.
그는 사람에게는 버림을 받으셨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받은 살아 있는 귀한 돌입니다.
살아 있는 돌과 같은 존재로서
여러분도 집 짓는 데 사용되어 신령한 집이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리는
거룩한 제사장이 되십니다.
성경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보아라, 내가 골라낸 귀한 모퉁이 돌 하나를 시온에 둔다.
그를 믿는 사람은 결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이 돌은 믿는 사람들인 여러분에게는 귀한 것이지만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집 짓는 자들이 버렸으나, 모퉁이의 머릿돌이 된 돌”이요,
또한 “걸리는 돌과 넘어지게 하는 바위”입니다.
그들이 걸려서 넘어지는 것은 말씀을 순종하지 않기 때문이며
또한 그렇게 되도록 정해 놓으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택하심을 받은 족속이요,
왕과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민족이요,
하나님의 소유가 된 백성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을 어둠에서 불러내어
자기의 놀라운 빛 가운데로 인도하신 분의 업적을
여러분이 선포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전에는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었으나 지금은 하나님의 백성이요,
전에는 자비를 입지 못한 사람이었으나, 지금은 자비를 입은 사람입니다.

 

* 묵상의 방에 게시될 내용은 모새골의 임영수 목사님께서 엮으신 “교회력에 따른 말씀묵상” 에서 절기에 맞춰 올립니다.
본 묵상집은 독일 교회에서 사용되는 전 설교 본문을 채택한 것으로, 오랜 기간 신학적인 작업을 거쳐,
신앙적으로, 신학적으로 중요한 성경구절들이 의미있게 배열되어 있습니다.
오늘의 말씀을 묵상하시면서 은혜 받으시기 바랍니다.

Author: Joseph

Share This Post On

Submit a Comment

송월교회,송월장로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