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활절 일곱 번째 주일 – 수요일

† 부활절 일곱 번째 주일 – 수요일

† 부활절 일곱 번째 주일

[수요일] – 열왕기상 8:22-28

 

그런 다음에 솔로몬은 이스라엘 온 회중이 보는 데서
주님의 제단 앞에 서서 하늘을 바라보면서
두 팔을 들어서 펴고 이렇게 기도하였다.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 위로 하늘에나 아래로 땅에나
그 어디에도 주님과 같은 하나님은 없습니다.
주님은 온 마음을 다 기울여 주님의 뜻을 따라 사는
주님의 종들에게는 새우신 언약을 지키시고
은혜를 베푸시는 분이십니다.
주님께서는 주님의 종인 내 아버지 다윗 임금에게
약속하신 것을 지키셨으며,
주님께서 친히 그에게 말씀하신 것을
오늘 이렇게 손수 이루어 주셨습니다.
이제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
주님께서 주님의 종인 내 아버지 다윗 임금에게 말씀하시기를
‘네 자손이 저마다 길을 삼가서
네가 내 앞에서 살아온 것 같이 그렇게 살면
네 자손 가운데서 이스라엘의 왕위에 앉을 사람이
내 앞에서 끊어지지 않게 하겠다’하고
약속하신 것을 지켜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이제 이스라엘의 하나님,
주님의 종인 제 아버지 다윗 임금에게 약속하신 말씀을
주님께서 이루어 주시기를 빕니다.
그러나 하나님, 하나님께서 땅 위에 계시기를 우리가 어찌 바라겠습니까?
저 하늘, 저 하늘 위의 하늘이라도 주님을 모시기에 부족할 터인데,
제가 지은 이 성전이야 더 말하여 무엇 하겠습니까?
그러나 주 나의 하나님, 주님의 종이 드리는 기도와 간구를 돌아보시며,
오늘 주님의 종이
주님 앞에서 부르짖으면서 드리는 이 기도를 들어주십시오.

 

* 묵상의 방에 게시될 내용은 모새골의 임영수 목사님께서 엮으신 “교회력에 따른 말씀묵상” 에서 절기에 맞춰 올립니다.
본 묵상집은 독일 교회에서 사용되는 전 설교 본문을 채택한 것으로, 오랜 기간 신학적인 작업을 거쳐,
신앙적으로, 신학적으로 중요한 성경구절들이 의미있게 배열되어 있습니다.
오늘의 말씀을 묵상하시면서 은혜 받으시기 바랍니다.

Author: Jose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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