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활절 여섯 번째 주일 – 수요일

† 부활절 여섯 번째 주일 – 수요일

† 부활절 여섯 번째 주일

[수요일] – 누가복음 11:5-13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 가운데 누구에게 친구가 있다고 하자.
그가 밤중에 그 친구에게 찾아가서 그에게 말하기를
‘여보게, 내게 빵 세 개를 꾸어 주게.
내 친구가 여행 중에 내게 왔는데,
그에게 내놓을 것이 없어서 그러네!’할 때에,
그 사람이 안에서 대답하기를
‘나를 괴롭히지 말게,
문은 이미 닫혔고, 아이들과 나는 잠자리에 누웠네.
내가 지금 일어나서,
자네의 청을 들어줄 수 없네’하겠느냐?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그 사람의 친구라는 이유로는 그가 일어나서 청을 들어주지 않을지라도
그가 졸라대는 것 때문에는 일어나서 필요한 만큼 줄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구하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찾아라. 그리하면 찾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어 주실 것이다.
구하는 사람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사람마다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는 사람에게 열어 주실 것이다.
너희 가운데 아버지가 된 사람으로서
아들이 생선을 달라고 하는데
생선 대신에 뱀을 줄 사람이 어디 있으며
달걀을 달라고 하는데 전갈을 줄 사람이 어디에 있겠느냐?
너희가 악할지라도 너희 자녀에게 좋은 것들을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야
구하는 사람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 묵상의 방에 게시될 내용은 모새골의 임영수 목사님께서 엮으신 “교회력에 따른 말씀묵상” 에서 절기에 맞춰 올립니다.
본 묵상집은 독일 교회에서 사용되는 전 설교 본문을 채택한 것으로, 오랜 기간 신학적인 작업을 거쳐,
신앙적으로, 신학적으로 중요한 성경구절들이 의미있게 배열되어 있습니다.
오늘의 말씀을 묵상하시면서 은혜 받으시기 바랍니다.

Author: Jose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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