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활절 여섯 번째 주일 – 월요일

† 부활절 여섯 번째 주일 – 월요일

† 부활절 여섯 번째 주일

[월요일] – 요한복음 16:23-33

 

“그 날에는 너희가 나에게 아무것도 묻지 않을 것이다.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아버지께 구하는 것은 무엇이나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주실 것이다.
지금까지는 너희가 아무것도 내 이름으로 구하지 않았다.
구하여라, 그러면 받을 것이다.
그래서 너희의 기쁨이 넘치게 될 것이다.
지금까지는 이런 것들을 내가 너희에게 비유로 말하였으나
다시는 내가 비유로 말하지 아니하고
아버지에 대하여 분명히 말해 줄 때가 올 것이다.
그 날에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구할 것이다.
내가 너희를 위하여 아버지께 구하겠다는 말이 아니다.
아버지께서는 친히 너희를 사랑하신다.
그것은 너희가 나를 사랑하였고
또 내가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을 믿었기 때문이다.
나는 아버지에게서 나와서 세상에 왔다.
나는 세상을 떠나서 아버지께로 간다.”
그의 제자들이 말하였다.
“보십시오.
이제 밝히어 말씀하여 주시고, 비유로 말씀하지 않으시니,
이제야 우리는 선생님께서 모든 것을 알고 계시다는 것과
누가 선생님께 물어볼 필요가 없을 정도로
환히 알려 주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것으로 우리는 선생님이 하나님께로부터 오신 것을 믿습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이제는 너희가 믿느냐?
보아라. 너희가 나를 혼자 버려 두고
제각기 자기 집으로 흩어져 갈 때가 올 것이다.
그 때가 벌써 왔다.
그런데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시니
나는 혼자 있는 것이 아니다.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말한 것은
너희가 내 안에서 평화를 얻게 하려는 것이다.
너희는 세상에서 환난을 당할 것이다.
그러나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 묵상의 방에 게시될 내용은 모새골의 임영수 목사님께서 엮으신 “교회력에 따른 말씀묵상” 에서 절기에 맞춰 올립니다.
본 묵상집은 독일 교회에서 사용되는 전 설교 본문을 채택한 것으로, 오랜 기간 신학적인 작업을 거쳐,
신앙적으로, 신학적으로 중요한 성경구절들이 의미있게 배열되어 있습니다.
오늘의 말씀을 묵상하시면서 은혜 받으시기 바랍니다.

Author: Jose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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