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순절 후 세 번째 주일 – 수요일

† 사순절 후 세 번째 주일 – 수요일

† 사순절 후 세 번째 주일

[수요일] – 누가복음 10:38-42

 

그들이 길을 가다가 예수께서 어떤 마을에 들어가셨다.
마르다라고 하는 여자가 예수를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이 여자에게 마리아라고 하는 동생이 있었는데
마리아는 주님의 발 곁에 앉아서 말씀을 듣고 있었다.
그러나 마르다는 여러 가지 접대하는 일로 분주하였다.
그래서 마르다가 예수께 와서 말하였다.
“주님, 내 동생이 나 혼자 일하게 두는 것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십니까?
가서 거들어 주라고 내 동생에게 말씀해 주십시오.”
그러나 주님께서는 마르다에게 대답하셨다.
“마르다야, 마르다야,
너는 많은 일로 염려하며 들떠 있다.
그러나 주님의 일은 많지 않거나 하나뿐이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택하였다.
그러니 아무도 그것을 그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

 

* 묵상의 방에 게시될 내용은 모새골의 임영수 목사님께서 엮으신 “교회력에 따른 말씀묵상” 에서 절기에 맞춰 올립니다.
본 묵상집은 독일 교회에서 사용되는 전 설교 본문을 채택한 것으로, 오랜 기간 신학적인 작업을 거쳐,
신앙적으로, 신학적으로 중요한 성경구절들이 의미있게 배열되어 있습니다.
오늘의 말씀을 묵상하시면서 은혜 받으시기 바랍니다.

Author: Jose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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