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순절 후 세 번째 주일 – 화요일

† 사순절 후 세 번째 주일 – 화요일

† 사순절 후 세 번째 주일

[화요일] – 고린도전서 13:1-13

 

내가 사람의 모든 말과
천사의 말을 할 수 있을지라도
내게 사랑이 없으면
울리는 징이나 요란한 꽹과리가 될 뿐입니다.
내가 예언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을지라도
또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가지고 있을지라도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을 가지고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내가 내 모든 소유를 나누어줄지라도
내가 자랑삼아 내 몸을 넘겨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는 아무런 이로움이 없습니다.
사랑은 오래 참고, 친절합니다.
사랑은 시기하지 않으며,
뽐내지 않으며, 교만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무례하지 않으며,
자기의 이익을 구하지 않으며,
성을 내지 않으며, 원한을 품지 않습니다.
사랑은 불의를 기뻐하지 않으며
진리와 함께 기뻐합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덮어 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딥니다.
사랑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예언도 사라지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사라집니다.
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합니다.
그러나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인 것은 사라집니다.
내가 어릴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았습니다.
그러나 어른이 되어서는
어린아이의 일을 버렸습니다.
지금은 우리가 거울로 영상을 보듯이
희미하게 보지마는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마주하여 볼 것입니다.
지금은 내가 부분밖에 알지 못하지마는
그 때에는 하나님께서 나를 아신 것과 같이
내가 온전히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가운데서 으뜸은 사랑입니다.

 

* 묵상의 방에 게시될 내용은 모새골의 임영수 목사님께서 엮으신 “교회력에 따른 말씀묵상” 에서 절기에 맞춰 올립니다.
본 묵상집은 독일 교회에서 사용되는 전 설교 본문을 채택한 것으로, 오랜 기간 신학적인 작업을 거쳐,
신앙적으로, 신학적으로 중요한 성경구절들이 의미있게 배열되어 있습니다.
오늘의 말씀을 묵상하시면서 은혜 받으시기 바랍니다.

Author: Jose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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