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순절 후 두 번째 주일 – 토요일

† 사순절 후 두 번째 주일 – 토요일

† 사순절 후 두 번째 주일

[토요일] – 사도행전 16:9-15

 

여기서 밤에 바울에게 환상이 나타났는데
마케도니아 사람 하나가 바울 앞에 서서
“마케도니아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와주십시오”하고 간청하였다.
그 환상을 바울이 본 뒤에
우리는 곧 마케도니아로 건너가려고 하였다.
우리는 마케도니아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신 것이라고 확신하였기 때문이다.
우리는 드로아에서 배로 떠나서 사모드라게로 직행하여
이튿날 네압볼리로 갔고, 거기에서 빌립보에 이르렀다.
빌립보는 마케도니아 지방에서
으뜸가는 도시요, 로마 식민지였다.
우리는 이 도시에서 며칠동안 묵었는데,
안식일에 성문 밖 강가로 나가서
유대 사람이 기도하는 처소가 있음직한 곳을 찾아갔다.
우리는 거기에 앉아서 모여든 여자들에게 말하였다.
그들 가운데 루디아라는 여자가 있었는데,
그는 자색 옷감 장수로서 두아디라 출신이요,
하나님을 공경하는 사람이었다.
주님께서 그 여자의 마음을 여셨으므로
그는 바울의 말을 귀담아 들었다.
그 여자가 집안 식구와 함께 세례를 받고나서
“나를 주님의 신도로 여기시면,
우리 집에 오셔서 묵으십시오”하고 간청하였다.
그리고 우리를 강권해서 자기 집으로 데리고 갔다.

 

* 묵상의 방에 게시될 내용은 모새골의 임영수 목사님께서 엮으신 “교회력에 따른 말씀묵상” 에서 절기에 맞춰 올립니다.
본 묵상집은 독일 교회에서 사용되는 전 설교 본문을 채택한 것으로, 오랜 기간 신학적인 작업을 거쳐,
신앙적으로, 신학적으로 중요한 성경구절들이 의미있게 배열되어 있습니다.
오늘의 말씀을 묵상하시면서 은혜 받으시기 바랍니다.

Author: Jose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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