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현절 후 일곱 번째 주일 – 목요일

† 주현절 후 일곱 번째 주일 –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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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현절 후 일곱 번째 주일

[목요일] – 요한계시록 1:9-18

 

예수 안에서 여러분의 형제요
예수 안에서 환난과 그 나라와 인내에
여러분과 더불어 참여한 사람인 나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에 대한 증언 때문에
밧모라는 섬에 갇혀 있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날에 내가 성령에 사로잡혀
내 뒤에서 나팔 소리처럼 울리는 큰 음성을 들었습니다.
그 음성은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네가 보는 것을 책에 기록하여
일곱 교회, 곧 에베소와 서머나와 버가모와
두아디라와 사데와 빌라델비아와 라오디게아의 교회로 보내라.”
그래서 나는 내게 들려 오는 그 음성을 알아보려고 돌아섰습니다.
돌아서서 보니, 일곱 금 촛대가 있는데,
그 촛대 한가운데 ‘인자와 같은 분’이 계셨습니다.
그는 발에 끌리는 긴 옷을 입고 가슴에는 금때를 띠고 계셨습니다.
머리와 머리털은 흰 양털과 같이, 또 눈과 같이 희고
눈은 불꽃과 같고, 발은 풀무불에 달구어 낸 놋쇠와 같고,
음성은 큰 물소리와 같았습니다.
또 오른손에는 일곱 별을 쥐고, 입에서는 날카로운 양날 칼이 나오고,
얼굴은 해가 강렬하게 비치는 것과 같았습니다.
그를 뵐 때에,
내가 그의 발 앞에 엎어져서 죽은 사람과 같이 되니,
그가 내게 오른손을 얹고 말씀하셨습니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는 처음이며 마지막이요, 살아 있는 자다.
나는 한 번은 죽었으나
보아라, 영원무궁 하도록 살아 있어서,
사망과 지옥의 열쇠를 가지고 있다.”

 

* 묵상의 방에 게시될 내용은 모새골의 임영수 목사님께서 엮으신 “교회력에 따른 말씀묵상” 에서 절기에 맞춰 올립니다.
본 묵상집은 독일 교회에서 사용되는 전 설교 본문을 채택한 것으로, 오랜 기간 신학적인 작업을 거쳐,
신앙적으로, 신학적으로 중요한 성경구절들이 의미있게 배열되어 있습니다.
오늘의 말씀을 묵상하시면서 은혜 받으시기 바랍니다.

Author: Jose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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